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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마을 영화제

머내마을영화제의 시작

9월초 3일간
용인시 수지구를 중심으로

150여명의 지역주민이 직접
무비큐레이터, 감독, 스태프로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주민주도형 영화축제.

영화제가 시작되면 마을의 다양한 기관, 단체, 종교시설, 학교, 카페등이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온 마을이 영화관이고 지역주민들이 영화제를 만드는 주인공인동시에 함께 즐기는 관객이 된다.


머내마을영화제는 가족과 연인이 정겨운 마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초 가을의 꿈결 같은 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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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마을영화제는요?
로컬특색있게 만드는 
문화콘텐츠 

머내마을영화제는 2018년 9월초에 시작하여 매해 마을 20여 곳 공간에서, 40여 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지역 전체를 영화관으로 만들고 있는 민간 주도의 영화축제입니다.


지역의 문화공간, 문화인력 등이 함께 하고 지역단체/주민들이 감독, 프로그래머, 연출, 스탭, 출연자 등이 되어 모든 행사를 직접 만들어 갑니다.  


어느덧 여덟 살이 된 머내영화제는 판교와 강남에 인접해 난개발과 베드타운인 수지구 일대에 가족 간, 단체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지역의 문화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주민들의 정주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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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프로그램

나도감독상영전

영화 제작 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이 직접 영화 제작, 상영하는 프로그램. 매해 평균 런닝타임 10여분의 10여편의 작품 제작, 상영

동네방네상영관

동네사람이 무비큐레이터가 되어 영화를 선정하고 도서관, 서점, 학교 등 동네의 문화 공간 20여 곳에서 영화관이 되어 온 동네를 상영관으로 
변신시키는 프로그램

청년감독상영전

창의적인 연출과 실험적인 시도로 한국 독립영화제의 미래주인공들이 만든 8편의 영화 (2편의 배리어프리 제작 포함)

개/폐막/야외축제

매해 선정된 주제가 드러나는 개폐막작 상영과 공연, 영화제의 모든 컨텐츠가 함께 만들어내는 야외영화축제는 야외상영과 더불어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체험, 포토존 등의 머내영화제만의 시그니쳐 행사 

앞으로의 머내마을영화제

머내마을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직접 영화를 만들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공동체
​활성화

(이해&협력 성장)

지역기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주민의 창작영략

강화 및

​문화 향유 확대

로컬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관광 자원화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

문화적

​지평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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