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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MNFF

머내마을영화제는요?
로컬특색있게 만드는 
문화콘텐츠 

머내마을영화제는 2018년 시작으로 9월초 3일간 수지구 일대의 20여곳의 공간에서 40여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지역 전체를 영화관으로 8년째 만들어 가는 민간주도의 영화축제입니다.


지역의 문화공간, 문화인력 등이 함께 하고 지역단체/주민들이 감독, 프로그래머, 연출, 스탭, 출연자 등이 되어 모든 행사를 직접 만들어 갑니다. 


어느덧 8년째간 된 머내영화제는 판교와 강남에 인접해 난개발 배드타운인 수지구 일대에 가족간, 단체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 지역의 문화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주민들의 정주의식을 높여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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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프로그램

나도감독상영전

영화 제작 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이 직접 영화 제작, 상영하는 프로그램. 매해 평균 런닝타임 10여분의 10여편의 작품 제작, 상영

동네방네상영관

동네사람이 무비큐레이터가 되어 영화를 선정하고 도서관, 서점, 학교 등 동네의 문화 공간 20여 곳에서 영화관이 되어 온 동네를 상영관으로 변신시키는 프로그램

청년감독상영전

머내과 청년영화인들을 연결하는 머내영화제의 영화지원프로그램. 청년공모전을 통해 공모된 작품을 1,2차 심사를 거쳐 10여편의 영화 상영. 

개/폐막/야외축제

매해 선정된 주제가 드러나는 개폐막작 상영과 공연,
영화제의 모든 컨텐츠가 함께 만들어내는 야외영화축제는 야외상영과 더불어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체험, 포토존 등의 머내영화제만의 시그니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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